생활정보연구소
블로그의 디자인의 가장 중요한 요소가 폰트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방문자가 오는 이유도 글을 읽기 위해서입니다. 따라서 글꼴은 무조건 가독성이 뛰어나야 되고 읽기 편해야 합니다. 제가 사용하는 티스토리 반응형#2 스킨은 아쉽게도 가독성이 너무 떨어지네요. 그래서 이번에 폰트를 바꿨습니다. 현재 폰트의 문제점변경전 폰트입니다. PC나 스마트폰에서 글자가 너무 작아서 잘 보이지도 않네요. 특히나 두꺼운 글자는 마감이 깔끔하게 출력이 안되서 글자를 읽기도 힘듭니다. 게다가 글자색도 진하지 않아서 잘 보이지도 않구요. 폰트도 바꿔야 되지만 글자색도 바꿔야 겠습니다. 글자색은 검정색보다는 진한 회색을 추천합니다. 왜냐구요? 네이버, 구글, 다음 등 주요 사이트의 글자색이 그렇기 때문이죠. 모를땐 따라하는 것이 최선..
보통 블로그의 카테고리 항목을 보면 게시글수가 몇 개인지 표시가 되어 있습니다. 최신글이 있으면 N 모양의 아이콘도 생기구요. 아쉽게도 티스토리 공식 스킨 반응형#2 는 이런 기능이 잠겨 있습니다. 그래서 카테고리 게시글 수와 최신글 표시 아이콘이 생기게 하는 방법 알아보겠습니다. 제 블로그의 카테고리 항목을 보면 뭔가 허전하지 않나요? 블로그를 시작한지 얼마 안되서 카테고리가 별로 없긴 하지만, 게시글 수가 없으니 뭔가 밋밋하기도 합니다. 사실 카테고리 옆에 게시글 수가 표시되는건 저한테는 그리 좋은 기능은 아닙니다. 워낙 글수가 적기 때문에 오히려 초보 블로거구나, 이글 믿어도 될까? 하는 의구심이 들 수도 있죠. 파워 블로거의 수백, 수천개의 게시글 수에 비하면 너무 초라하죠. 그래도 기능을 살리려..
티스토리 제 블로그를 실행할때마다 신경쓰였던게 인터넷 주소창 옆에 주의요함이라는 경고창이었습니다. 잘은 모르지만 뭔가 불안하고 부정적이잖아요. 블로그 방문하시는 분도 똑같은 경고가 뜰텐데 블로그에도 악영향일거 같아 이번에 이 경고창을 없앴습니다. 이 사이트는 보안 연결(HTTPS)이 사용되지 않았습니다. 정보가 공격자에게 도난당할수 있다고 합니다. 도대체 이 무시무시한 문구는 뭘까요? 심지어 이 경고문구는 PC뿐만 아니라 스마트폰으로 실행시켰을때도 계속 뜹니다. 계속 거슬리네요. 이 https가 뭔지, 그리고 어떻게 주의요함 보안경고를 없앨 수 있는지 알려드릴게요. http://? https://?http는 hypertext transfer protocol 로 인터넷 자료 전송을 위한 일종의 규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