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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육식물 키우기 초보자 주의사항

강가이버 2020. 1. 4. 05:54

나무시장에 놀라갔다가 남십자성이란 다육식물을 샀네요. 수많은 다육식물 중에서도 특이한 모양의 남십자성이란 다육식물이 눈에 띄었습니다. 위에서 보면 별 같기도 하고 잎이 층층이 올라온 모양을 보면 아파트나 탑같기도 했습니다. 색깔도 은은한 붉은색이 참 예쁘더라고요. 


다육식물 키우기 초보자 주의사항 


다육식물(多肉植物)이란?

다육식물은 장기간 건조에 견딜 수 있도록 줄기나 잎에 많은 수분과 영양분을 저장하고 있는 식물을 말합니다. 즉, 건조한 환경에서도 잘 견디는 식물입니다. 


다육식물 키우기 주의사항

가장 중요한 것은 햇빛, 통풍, 물관리, 배수입니다. 햇빛이 잘 들고 통풍이 잘되는 환경에서 키워야 합니다. 화분의 흙이 습하면 뿌리부터 썩기 때문에 배기성, 통기성이 좋은 흙을 사용해야 합니다. 그리고 물은 흙이 완전히 마르거나 아래 잎이 쭈글거리려고 할 때 흠뻑 주면 됩니다. 주기를 정해 물을 주는 것은 지양하고 흙의 상태나 잎의 상태를 보고 물을 주는게 좋다고 해요.


다육식물 남십자성다육식물 남십자성


잘 키우기만 하면 되는거였는데 저의 남십자성은 결국 죽어버렸네요. 다육식물은 죽지않을만큼 물을 주면 된다고 하는데, 물을 너무 안줬나 줄기와 잎이 말라버렸네요. 돌이켜 보니, 제가 너무 무식했더라고요. 


다육식물은 햇빛, 통풍, 과습 관리가 가장 중요한데, 최악의 조건에서 키웠으니 당연한 결과였습니다. 사무실 책상에 올려뒀으니 햇빛과 통풍이 부족했고, 흙속의 습기도 잘 마르지 않았겠죠. 그러다 보니 뿌리부터 썩어들어간거 같네요. 



남십자성

학명 : Crassula perforata var. variegata, 직사광선에 강한 다육식물로 무려 46cm까지 자라는 종입니다. 예쁘고 키우기도 쉬워서 국민다육이로 불리는 식물입니다. 


남십자성 뿌리가 썩었을 때

썩은 마디를 자르고 그늘에서 자른 부위가 마를때까지 기다렸다가 마른 흙에 심어주면 됩니다. 그러면 뿌리가 다시 나서 살아난다고 합니다.




다육식물 키우기 쉽다는 얘기만 들어서 제가 너무 쉽게 생각했습니다. 기본적으로 다육이가 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고 관리를 해줘야만 건강하고 예쁘게 자란다는 것을 깨달았네요. 다육이 초보자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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